인기가 있어 예약 하기 어렵고 자리가 잘 안나는것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캠핑 예약하기 들어가서 1사이트 비어서 클릭해서 예약하려고 하면 로그인하기

그래서 로그인 해서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다시 빈 사이트 클하면 다시 로그인하기

몇번 반복

그러다 어느순간 예약 불가

포기하고 있다고 보면 다시 사이트 한자리 비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예약 - 사이트 선택 - 로그인하기 -----> 무한 반복

평일 자리 빈곳이 많은 경우 한번 로그인 하면 바로 예약하기가 나오는데

솔찍기 기대감으로 접속해서 기분 좋게 빈자리 생겨 예약하려니 이런 뭐......

시스템상 오류인지 아니면 누군가 먼저 해당 사이트 클릭한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2시간 같은 자리 비어서 로그인만 몇번 한건지....ㅡ.ㅡ

그리고 다시 지금 또다른 사이트 비어서 했는데....역시나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내요

기대감이 실망이 되는건 참아도 울화로 바뀌는 시스템은 개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제 기억에 오늘 5번 사이트 빈것으로 저녁에 갑자기 표시가되 되던데 이건 제가 확인한 바로는 14일 저녁에 누군가 예약해서 입금한 것으로 아는데 오늘 저녁에 다시 나온건 그분이 취소한 것인지?

또한 밤 10시 넘어서 6번 사이트 비는 것으로 나오는건 취소가 맞는 것인지 아니면 오류로 인해 빈 사이트로 표시가 되어 나오는 것인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것 같내요

희망 고문이 너무 심하고 이제 포기하고 다른데 알아보기 전에 이부분은 수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