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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밤샘 고성방가에 힘들 었습니다
11월 5일 금요일에 즐거운 마음으로 캠핑을 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것은 헛된 희망이 되었습니다.
42번 사이트에 4분이 21시경에 오시더니, 텐트 치고 바로
술판이 벌어지고. 여성 2분과 남성 2분이 새벽 6시까지
술과 고성이 쉬지도 않고 지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량도 2대가 출입 하였습니다. 캠핑 규칙은 1사이트 당
1대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가서 협조 요청을 하려니, 싸움으로 번 질것 같아 참았습니다.
이 부분을 제재 할 수 있는 관리인 및 시스템이 있으면,
모든 분들이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밤샘 고성방가에 힘들 었습니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이용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인근 고객의 야간 고성방가등 관리미비로 캠핑장 이용에 불편을 드린것에 대해 사과에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를 매너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에 고객들에게 이를 안내하고 있으며,소음을 유발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직원이 관리 및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5일 금요일에는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용객에게 불편을 드렸습니다.
직원교육 및 고객 대상 안내를 철저히 하여 향후 이런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린것에 사과 드리며, 앞으로도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오토캠핑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