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신화랑풍류마을 소개
화랑정신의 발생지, 청도
청도 우리정신 교육특구 · 신화랑 풍류체험지구 · 대경지역 신라문화권 등
- 01과거
- 화랑정신
풍류도 (風流道)세속오계(世俗五戒) 사행(四行),삼덕(三德) 오상(五常),육예(六藝)지행합일(知行合一)
심신(心身)수련(단련)
- 02재해석
- 현대적 재해석
건강한 삶(身)정신적 풍요로움(心) 육체, 정신 건강의 조화 자아실현(自我實現)삶의 행복 추구
몸과 마음의 치유
- 03현재
- 힐빙(Heal-Being)
힐링 (healing)웰빙 (well-being) LOHAS (사회적 웰빙) 힐텍의 등장과 주목힐빙문화 대두
화랑정신문화의 계승
몸단련
- 힐링
- 내면의 변화Inner Change
마음 수련
- 웰빙
- 삶의 질 향상Life Upgrade
지속가능한 삶의질 향상
- Preventive Management
- (예방적 관리)
원광법사의 위대한 가르침
- 진평왕 22년(600년), 원광법사가 수나라에서 수행을 마치고 돌아와 현재 청도군 운문면 일대로 추정되는 가슬갑사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당시 화랑이었던 귀산과 추항이 원광법사를 찾아와 평생 마음에 새길 가르침을 청하였고, 원광법사는 다섯가지 계율을 알려주었습니다.
- 그 다섯가지 계율이 바로 ‘세속오계(世俗五戒)’이며, 충성으로 임금을 섬긴다 ‘사군이충(事君以忠)’, 효도로써 어버이를 섬긴다 ‘사친이효(事親以孝)’, 믿음으로써 벗을 사귄다 ‘교우이신(交友以信)’, 싸움에 임해서는 물러남이 없다 ‘임전무퇴(臨戰無退), 산 것을 죽임에는 가림이 있다 ’살생유택(殺生有擇)’ 입니다.
- 세속오계는 화랑도의 신조가 되어 화랑도가 크게 발전하고 삼국통일의 기초를 이룩하게 하는 데 크게 기여함으로써 청도가 화랑정신의 발상지가 되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교감하는 정신문화의 중심지
- 청도는 삼국통일을 이룩한 화랑정신의 발상지이자 화랑수련장이라는 역사ㆍ문화적 정통성을 지닌 역사문화도시입니다.
-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의 정신ㆍ문화ㆍ체험활동을 특화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대적 의미의 해석을 통한 화랑문화 고유의 정통성과 새로운 신화랑 정신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관광단지입니다.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의 기본목적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조성
- 문화 향유
- 국민의 삶의 질 향상
- 지역발전 선도
-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재생
- 문화 융성
- 문화거점화, 문화다양성 확보
- 사회 문화적 환경변화로 말미암아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핵심가치가 변화하고 있고, 이에 따라 사회가 요구하는 전인적인 인간상을 대신할 새로운 풍류사회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新화랑풍류’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여 새로운 시대정신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 ‘新화랑풍류’란 건강한 신체와 새로운 개척정신을 가진 진취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21세기 지식 기반사회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의 정신적 패러다임입니다.
